예전부터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내용입니다만, 배민원과 배민 메뉴 관리가 각각 따로 이루어져서 상당히 불편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배민원과 배민 메뉴를 통합해서 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배민원과 배민 메뉴를 통합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배민원 배민 관리 편하게 하는 방법
배민 셀프서비스를 통하여 "메뉴 합치기" 기능을 이용하면, 배민원과 배민에 각각 등록되어 있는 메뉴를 하나로 합칠 수가 있습니다.
메뉴 합치기 기능이 나오기 전에는 메뉴 품절이 발생하였을 때, 배민원에서도 품절을 처리해줘야 하고 배민에서도 다시 품절 처리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메뉴 합치기 기능을 이용하면, 배민원 배민의 메뉴가 하나로 관리 되기 때문에 한 곳에서만 품절을 처리하면 되어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배달 앱 중 배민 가게 하나만 각각 관리한다 해도 크게 번거로움이 없지만,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배민뿐 아니라, 요기요, 쿠팡이츠, 당겨요 등 많은 배달 앱을 같이 운영합니다.
배달 앱 2, 3개만 운영해도 메뉴 품절이 발생하면, 따로 품절처리를 해야 해서 번거로움이 많았었습니다.
배민원과 배민의 경우 같은 배달앱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각각 운영을 관리를 해야 하였는데요. 메뉴 합치기를 사용하면 메뉴 품절 처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메뉴 합치기 하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으로 정리를 해 놓았으니, 참조 부탁합니다.
이상, 배민원과 배민을 좀 더 편하게 관리하는 방법인 "메뉴 합치기"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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